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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착공
총사업비 200억원 투입…내년 10월 완공 목표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1328㎡ 규모 조성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입력 : 2014년 10월 20일(월) 17:24
↑↑ ‘경북김천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기공식’이 지난 14일 김천시 율곡동 경북혁신도시 내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공사현장에서 열렸다.
ⓒ 황성신문
경북도는 지난 14일 김천시 율곡동 경북혁신도시 내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공사현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장대진 경북도의회의장, 박보생 김천시장, 이전공공기관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김천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경북드림벨리의 심장인 산학연유치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중심상업지역에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1328㎡ 규모로 2015년 10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혁신도시내의 10여 만평에 총 8개의 클러스터(그린에너지, R&D, 기초과학, 벤처, IT융합, 첨단교통, 교육의료, 농·생명)를 특성화된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하며, 이전 공공기관, 인근 기업, 대학, 연구소와 연계한 기술개발, 인적 정보교류, 사업시행 등 상호보완 작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산학연 클러스트 형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입지해 편리한 접근성과 수준 높은 주거, 교육, 문화 등 최상의 정주여건을 구축해 기업이 선호하는 환경으로 조성 했으며,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8개 기관이 금년 말 까지 이전하며 2015년말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완료 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산학연유치지원센터를 통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하고, 경북김천혁신도시를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육성해 유치기업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재 기자  jsjaey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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