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제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경북, 철도차량 부품산업 집중 육성
포럼 열고 현 실태 진단, 분야별 사업화 과제 도출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입력 : 2014년 10월 20일(월) 17:20
↑↑ 경북도는 지난 14일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 황성신문
경북도는 지난 14일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 포럼’을 열고 산·학·연·관이 함께 철도차량 부품산업을 중점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가 철도차량 부품산업을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시킬 목적으로 철도산업의 현 실태를 진단하고 분야별 사업화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강길현 (주)현대로템 상무는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소기업 육성방안’을 제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사업 참여확대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전략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이진국 (주)우진산전 이사가‘국내외 철도차량 부품산업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로 국내외 산업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후 발전 전망을 밝히고, 이어 최경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철도차량 부품 시험인증 현황’을 주제로 기술개발 인증제 마련을 통한 제품의 신뢰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봉현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이 ‘경북도 철도차량 핵심부품 산업 육성 전략’이란 주제로 핵심부품 R&D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철도 부품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이날 제시된 핵심부품 R&D, 부품시험·인증센터 구축, 인력양성, 애로기술 지원 등의 세부과제를 토대로 연구기관과 협회가 함께 역량을 모아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술교류, 시험·인증 지원, 장비구축 등 기업이 원하는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고 사업화 방안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철도산업은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핵심기계 산업이자 공공성이 강한 국가 기간산업으로 도시화, 에너지 위기, 환경에 대한 관심증가로 철도산업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유럽을 비롯한 중국이 앞 다투어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장성재 기자  jsjaeya@gmail.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