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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철도차량 부품산업 집중 육성
포럼 열고 현 실태 진단, 분야별 사업화 과제 도출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 입력 : 2014년 10월 20일(월)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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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도는 지난 14일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 | ⓒ 황성신문 | | 경북도는 지난 14일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 포럼’을 열고 산·학·연·관이 함께 철도차량 부품산업을 중점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가 철도차량 부품산업을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시킬 목적으로 철도산업의 현 실태를 진단하고 분야별 사업화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강길현 (주)현대로템 상무는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소기업 육성방안’을 제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사업 참여확대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전략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이진국 (주)우진산전 이사가‘국내외 철도차량 부품산업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로 국내외 산업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후 발전 전망을 밝히고, 이어 최경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철도차량 부품 시험인증 현황’을 주제로 기술개발 인증제 마련을 통한 제품의 신뢰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봉현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이 ‘경북도 철도차량 핵심부품 산업 육성 전략’이란 주제로 핵심부품 R&D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철도 부품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이날 제시된 핵심부품 R&D, 부품시험·인증센터 구축, 인력양성, 애로기술 지원 등의 세부과제를 토대로 연구기관과 협회가 함께 역량을 모아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술교류, 시험·인증 지원, 장비구축 등 기업이 원하는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고 사업화 방안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철도산업은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핵심기계 산업이자 공공성이 강한 국가 기간산업으로 도시화, 에너지 위기, 환경에 대한 관심증가로 철도산업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유럽을 비롯한 중국이 앞 다투어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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