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안전지대 부스, 택시NFC를 아시나요?
경주경찰서 생활안전계 경사 이재우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24일(월) 18:04
우리지역은 범죄로부터 안전할까? 예전에는 범죄의 안전을 말할 때 흔히 범죄발생건수를 말하였다.
그럼 범죄발생이 없다면 우리지역은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외부적으로 봤을 때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개개인마다 안전할 수도,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범죄로부터 불안감, 즉 범죄두려움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범죄두려움을 감소시키기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지역의 환경을 변화시켜서 범죄 심리는 위축시키고,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 경주경찰서에서도 밤길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주시 석장동 원룸단지 일대에 경북 최초로 ‘안전지대 부스’ 4대를 설치하였고, 택시 1228대에 대해 택시안심귀가서비스(NFC)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안전지대 부스’는 여성들이 귀가 중 위험 상황 발생 시 부스 내에 설치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문이 즉시 잠기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양방향 통화로 신고할 수 있다. 내·외부에 설치된 CCTV 2대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는 시스템이다.
‘택시안심귀가서비스’는 Play스토어에서 택시안심귀가서비스 앱을 설치한 후 스마트폰 NFC 기능을 활성, 택시 내에 부착된 NFC 태그에 터치를 하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에게 택시정보 및 승차사항이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안전지대 부스와 택시안심귀가서비스는 심야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범죄두려움을 감소하게 하고, 범죄자들에게는 범죄 심리를 감소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