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쪽샘지구 유적' 더 보기 좋아진다
경관 개선·환경 미화 등 정비 사업 추진
시민·관광객 위한 산책로 조성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입력 : 2014년 12월 01일(월) 16:05
↑↑ 경주 대릉원 일원: 문화재청이 2011년 7월 28일 노동리 고분군(사적 제38호), 노서리 고분군(사적 제39호), 황남리 고분군(사적 제40호), 황오리 고분군(사적 제41호), 인왕리 고분군(사적 제42호)의 역사성과 특성을 고려해 고분군을 통합하고, 사적 제512호로 재지정한 신라 시대 고분군을 지칭.
ⓒ 황성신문
경주시와 문화재청이 쪽샘지구 유적 임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사적 제512호 ‘경주 대릉원 일원’의 쪽샘지구 유적에 관한 종합정비를 시행하기 이전에, 유적을 장기간 발굴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경관 훼손 등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분과 주변 잔디 식재, 환경 미화 등 임시정비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2004년 제정)’에 따라 경주시 도심의 고분군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쪽샘지구 유적을 발굴해왔지만 이 과정에서 신라 고분의 밀집분포 등으로 발굴조사가 장기화되면서 종합정비의 추진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경주시와 신라왕경사업추진단은 올해 쪽샘지구 유적 종합정비를 ‘경주시 도심고분공원 조성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시정비는 ▲ 쪽샘지구 유적에 대한 환경 미화 ▲ 발굴조사 완료 구역에 대한 잔디 식재와 봉분 표시 ▲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임시 산책로 조성 ▲ 유적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안내판 정비 등에 관해 이루어진다. 올해 말과 내년 초에 걸쳐 유적의 현황 측량과 정비 설계를 마친 뒤 내년 1/4분기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임시정비 추진이 그동안 장기 발굴조사로 인해 발생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라 귀족 무덤의 보고인 쪽샘지구 유적을 ‘경주시 도심고분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경주시의 관광자원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협력해 문화재를 발굴조사하고, 유적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주시 도심고분공원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성재 기자  jsjaeya@gmail.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