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람들
전체기사
뉴스 > 사람들
경주지역자활센터, 온기품은 연탄 전달
후원단체 40곳과 함께
연탄 2만 4천장 후원금 마련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입력 : 2014년 12월 09일(화) 15:11
↑↑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경주지부(경주지역자활센터)는 40여 곳의 뜻있는 후원단체들과 뜻을 모아 연탄 2만 4천장을 기탁할 수 있는 후원금을 마련했다.
ⓒ 황성신문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이 경주지역 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경주지부(경주지역자활센터)는 경상북도관광공사, 경주우체국, 농협 경주시지부, 대구은행 경주영업부, 한국전력경주지사, (사)경주예총, 경주시 생활체육회, CJ헬로비전 신라방송, 불국다보회 등 40여 곳의 뜻있는 후원단체들과 뜻을 모아 연탄 2만 4천장을 기탁할 수 있는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지난 2일 밝 혔다.
이들은 이번에 마련된 후원금으로 2만 4천장의 연탄을 구입해 지역 내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120여 세대에 가구당 200장씩 연말까지 온정의 사랑을 배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시민이 나보다 더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한 후원과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이 전개됐다. 타 단체에도 전파되어 점차 확대되는 등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경준 경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러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 준 기관단체 등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후원단체들이 해마다 늘어나서 경주시 전역에 따뜻한 이웃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고 나눔의 분위기가 점차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은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 연탄나눔 운동을 전개하고자 2004년 6월 설립해 올해로 11년째 1100여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및 관심으로 40곳 이상의 기업체,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을 받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경주지역 만들기에 아름다운 미담이 되고 있다.
장성재 기자  jsjaeya@gmail.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