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하수급속처리기술 상용화 본격 추진
㈜한화S&C와 MOU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입력 : 2014년 12월 15일(월) 15:24
ⓒ 황성신문
경주시는 국내 최신 IT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S&C와 지난 12일 ‘경주시 하수급속처리기술(GJ-R공법) 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수급속처리기술(GJ-R공법)은 경주시가 개발하고 국내특허 3건 보유 및 국제특허(PCT) 출원 중에 있으며, 수많은 기업의 관심과 제안을 받은 기술로 마침내 ㈜한화S&C와 손잡게 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협약체결의 주요골자는 경주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기술력을 ㈜한화S&C에 이전하고, ㈜한화 S&C에서는 경주시 하수급속처리기술을 활용해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소규모 하수처리 등에 적용, 국내외 수 처리 시장에 판매하고 총 매출액의 6%를 경주시에 특허사용료로 납부해야 한다.
이 기술을 이전받은 ㈜한화S&C는 1994년 발족해 그룹 종합운영 서비스 사업을 수행해 온 토털 IT서비스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국제수준의 서비스 프로세스 및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 내 상위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김용욱 ㈜한화S&C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이전 받게 되는 하수급속처리기술은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기술이며, 이를 개발한 경주시의 연구개발 수준에 놀랐다” 며 “앞으로 경주시와 ㈜한화S&C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시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이 한화의 IT기술과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국내외 물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블루골드라 불리는 세계 물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며, 앞으로 특허기술 이전으로 경영수익 창출 등 경주가 물 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은 물론 창조경제 실현의 표본이 되겠다”고 전했다.
장성재 기자  jsjaeya@gmail.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