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0세 이상 부부 “아플땐 배우자 떠올라”
배우자 60%, 자녀 22%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3일(화) 17:20
|
|
50세 이상 세대는 아플 때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날까? 최근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식의 보살핌을 기대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배우자가 먼저 생각난다는 사람이 3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해당 회사의 멤버십 회원 2천100명을 대상으로 50세 이상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설문 조사한 결과 ‘아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으로 ‘자식’(22%)보다 ‘배우자’(66%)를 꼽은 사람이 더 많았다. 50세 이상 세대의 관심사라고 볼 수 있는 은퇴 후 계획으로 50세 이상 세대의 절반은‘여행’(42%)을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더 열심히 운동하기’(20%)를 꼽았다. 특히 50세 이상 세대의 87%가 1주일에 최소 1회 이상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세대의 소비 행태 관련, 전체 응답자의 58%가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책을 구입하거나 영화관람 등의 문화생활에 대해 돈을 쓰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로 ‘배우자에게 잘 하지 못한 일’(30%)과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일’(28%)을 꼽았다. 반면 젊은 시절 돈을 많이 벌어 놓지 못한 걸 후회하는 50세 이상 세대는 10%에 그쳤다.
|
|
|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