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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국회의원
“원자력·문화재복원 기반으로 미래설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06일(화) 14:26
ⓒ 황성신문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주 시민 모두에게 푸른 양처럼 지혜롭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돌아보면 지난 1년은 많은 결실을 얻은 소중한 한 해였습니다.
2년 연속 국비 확보액이 1조원을 넘었고, 국내 최초로 원자력 교육 및 검증
기관인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과 원자력기술표준원을 경주에 유치했습니다.
아울러 한수원 신사옥이 올해 12월에 완공되고,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신사
옥이 본격 추진되면서 안전한 원자력의시대가 활짝 열릴 전망입니다.
특히 지난해를 ‘문화재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문화재 복원·정비사업의 애
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예산의 부족과 전담조직의 부재로 인해 잃어버린 사업 추진 동력을 회복하
고, 하루빨리 신라왕경의 핵심 유적을 복원 및 정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신
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으며, 문화재 복원을 위
한 국비 예산으로 27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문화재 복원의 원년에 놓은 탄탄한 초석을 기반으로 올해 문화재
복원정비 사업이 순항 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경주의 새로운 관광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문화재 복원의 꽃을 활짝 피
우겠습니다.
이제 우리 경주는 ‘원자력’ 과 ‘문화재복원’ 이라는 두 기둥을 기반으로 경주
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경주 시민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
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주 국회의원으로서, 올해도 우리 경주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해
답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성심껏 도와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바랍니다.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
으십시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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