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문화유산, 그 위에 창조의 옷을 입히다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에 따른 문화비즈니스 전략회의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입력 : 2015년 01월 26일(월) 17:19
ⓒ 황성신문
감성과 창의적 아이디어, 융합역량이 경제성장의 원천이 되는 창조경제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창조경제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문화콘텐츠이다
경북도는 창조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구미에서 삼성과 연계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하고, 구미산업단지 제조역량 강화와 중소기업의 신사업분야 전환에 주력하는 한편, 컬처랩(Culture Lab)을 설치해 종가음식 상품화와 고택 관광상품화, 농업 6차산업 고도화 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중에서 특히 종가·고택의 문화분야 과제 실행을 위해 삼성 측은 호텔신라, 웰스토리, 제일기획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운영해 매뉴얼 개발, 마케팅 등 홍보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앞으로 경북의 전통문화자원에 삼성의 ICT기술력과 혁신노하우를 접목해 신사업을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모델이 될 것이다.
경북도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해 총괄지원, 문화유산활용, 관광자원화, 문화콘텐츠창작 총 4개의 팀과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비즈니스 T/F팀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T/F팀은 사업대상 선정, 평가와 홍보 등 기본구상에서 사업정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상품화 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삼성 측과 협의 해 나갈 계획으로 19일도청 제2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팀원들은 경북은 낙동강 칠백리, 동해안 천리,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백두대간,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11개소 중 3개소를 비롯해 전국 문화재의 20%, 고택의 40%가 위치하고 있어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의 저장고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산업화하고 관광자원화 하고자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장성재 기자  jsjaeya@gmail.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