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칼럼
전체기사
뉴스 > 칼럼
어린이는 가장먼저 보호받아야 한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7일(화) 13:52
ⓒ 황성신문
어린이는 건전하
게 태어나 따뜻한 가
정에서 사랑 속에 자
라야 한다.
어린이는 고른 영
양을 섭취하고 질병
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맑고 깨끗
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
어린이는 좋은 교육시설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는 즐겁고 유익한 놀이와 오락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 받아야 한다.
어린이는 해로운 사회 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 되어야 한다.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한국인으로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 자라야
한다.
위의 내용은 1957년 2월 마해송, 방기환, 강소
천 등 7명이 성문화 해 발표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의 일부분이다.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은 어린이는 해로운 환
경과 위험으로부터 가장 먼저 보호되야 하며
학대 받거나 버림받아서는 안된다고 공표하고
있다.
또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니고 겨레의 앞날
을 이어나갈 새 사람으로 존중되며, 바르고 아
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함을 지표로 삼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라 안은 학대 받거나 버림받아
서는 안된다는 어린이 헌장을 무색하게 하는 사
건들로 떠들썩하다.
가장 먼저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악마 같은 보
육교사들에 의해 가장 먼저 학대와 폭력에 시달
리고 있다.
물론 쥐꼬리 만한 정부보조금과 쥐꼬리 만한
보육교사들의 월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한다 하더라도 일련의 사건들은 도저히 납
득이 가지 않는다.
인천 연수구 K어린이집 폭행 사건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호되어야 할 어린이의 존엄성을 무
자비하게 짓밟아 버린 사건이다.
지금까지 어린이집에 대한 실태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늦은 감이 있지만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지역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되려면 전담 교
육센터 과정을 의무적으로 통과해야한다.
특히 아동학대 사례가 한번이라도 발생하면
대상 어린이집은 즉각 폐쇄하는 방안도 추진 중
이다.
경주지역에도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
집, 사회복지법인과 가정어린이집 등 224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에 있다.
CCTV설치율도 42%로 전국평균 23%보다 높
은 것으로 나타나 나름대로 잘 관리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단 한건의 학대 사건
도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 어린이는 가장먼저 보
호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