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칼럼
전체기사
뉴스 > 칼럼
어린이는 가장먼저 보호받아야 한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7일(화) 13:52
ⓒ 황성신문
어린이는 건전하
게 태어나 따뜻한 가
정에서 사랑 속에 자
라야 한다.
어린이는 고른 영
양을 섭취하고 질병
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맑고 깨끗
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
어린이는 좋은 교육시설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는 즐겁고 유익한 놀이와 오락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 받아야 한다.
어린이는 해로운 사회 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 되어야 한다.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한국인으로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 자라야
한다.
위의 내용은 1957년 2월 마해송, 방기환, 강소
천 등 7명이 성문화 해 발표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의 일부분이다.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은 어린이는 해로운 환
경과 위험으로부터 가장 먼저 보호되야 하며
학대 받거나 버림받아서는 안된다고 공표하고
있다.
또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니고 겨레의 앞날
을 이어나갈 새 사람으로 존중되며, 바르고 아
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함을 지표로 삼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라 안은 학대 받거나 버림받아
서는 안된다는 어린이 헌장을 무색하게 하는 사
건들로 떠들썩하다.
가장 먼저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악마 같은 보
육교사들에 의해 가장 먼저 학대와 폭력에 시달
리고 있다.
물론 쥐꼬리 만한 정부보조금과 쥐꼬리 만한
보육교사들의 월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한다 하더라도 일련의 사건들은 도저히 납
득이 가지 않는다.
인천 연수구 K어린이집 폭행 사건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호되어야 할 어린이의 존엄성을 무
자비하게 짓밟아 버린 사건이다.
지금까지 어린이집에 대한 실태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늦은 감이 있지만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지역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되려면 전담 교
육센터 과정을 의무적으로 통과해야한다.
특히 아동학대 사례가 한번이라도 발생하면
대상 어린이집은 즉각 폐쇄하는 방안도 추진 중
이다.
경주지역에도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
집, 사회복지법인과 가정어린이집 등 224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에 있다.
CCTV설치율도 42%로 전국평균 23%보다 높
은 것으로 나타나 나름대로 잘 관리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단 한건의 학대 사건
도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 어린이는 가장먼저 보
호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