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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황성신문의 큰 역할을 기대하면서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02일(월) 16:40
ⓒ 황성신문
정수성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경주 국회의원 정수성입니다.
황성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성신문은 2014년 창간이래 온·오프라인에 걸쳐 경주의 다양한 이슈를 적시에 제공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디어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최남억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뜨거운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시대적 화제를 주도하는 사회의 중추로써 그 사명과 역할의 무게가 크고, 특히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지역신문의 기능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 경주는 지난 천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미래의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5년 국비 확보액이 1조원을 넘었고 지난해에 이어 경주 문화재 복원사업이 순항 중에 있으며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등 원자력 관련 기관의 신규 유치, 도로·철도 등 교통여건도 보다 편리하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황성신문’ 에 시민들이 거는 기대가 사뭇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지역민의 삶을 향상 시키고,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황성신문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경주시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더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성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의 대변지로서 지역의 화합과 발전,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황성신문 창간 1주년을 300만 도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성신문이 새로운 역할과 비전 제시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지방의 파워를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생동감 있는 현장의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경북 도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여 지역민들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의 중심 언론매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건실한 지방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전한 지방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는 지방자치도 지역사회의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황성신문이 지역의 염원과 정서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언론으로서 애향심을 심어주고 출향인사들에게는 충실한 가교 역할을 다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성장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경상북도의 2015년은 천년경북의 신도청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해이며, 경제혁신과 미래준비로 웅도경북의 자존과 앞날을 확인받고 재도약을 이루는 멋진 한해가 될 것입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이 강소의 길을 찾고 FTA를 넘어서는 농산어촌, 전국 2시간대의 도로 철도망을 타고 사람이 찾아오고, 세계물포럼, 실크로드 대축전을 통해 지구촌으로 뻗어가는 경북을 만들 것입니다.
300만 도민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서 사람중심 경북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황성신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황성신문 창간 제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면서 사회통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매체로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성신문
최양식 경주시장

30만 경주시민과 함께 걸어온 향토신문인 황성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 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언론문화를 개척하고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그동안 애써 오신 최남억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날 수많은 지식과 정보 속에서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내용을 신속 정확하게 알리며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있는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이 시대 언론의 역할이자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황성신문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중추적인 애향지로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들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이웃이 되어 지역의 중심적인 대변지로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주의 소식지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눈높이를 함께 하며 지역현안을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다 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건전한 비판과 시민 여론 수렴을 통하여 지역의 발전의 디딤돌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경주시는 민선6기 시정방침을 ‘품격 있는 도시, 존경 받는 경주’ 로 정하고 천년고도 신라 천년 왕도의 빛나는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시민 모두로부터 사랑 받는 언론사로 거듭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황성신문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언론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황성신문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온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지식과 새로운 생활정보를 제공하는데 정성을 다해 오신 최남억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 주간지로서 어느 듯 창간 첫돌을 맞이한 황성신문은 진정한 여론형성 매체로서 독자의 눈과 귀가 되고 풀뿌리 민주주의와 밝은 사회의 등불을 밝히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미래 우리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이끌어온 희망찬 정론지로서 애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아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황성신문은 애독자 모두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지역문화 창달과 경주발전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드높이는 정론지로서 더욱더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시의회에서도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황성신문이 새로운 천년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천년고도 경주의 희망찬 미래비전을 제시하면서 애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수준 높은 생활정보를 가득 담아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황성신문 창간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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