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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의원, 지역 맞춤형
지역민 소통 강화와 지역 주요 현안 설명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02일(월) 16:50
↑↑ 새누리당 정수성 의원(경주, 산업통상자원위)이 지역 맞춤형 읍면동별 순회 의정보고회를 열고 있다.
ⓒ 황성신문
새누리당 정수성 의원(경주, 산업통상자원위)이 지역민 소통강화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읍면동별 순회 의정보고회를 열고 있다.
지난달 28일 외동읍을 시작으로 한달 동안 열리는 지역 맞춤형 의정보고회는 그 간의 의정활동 성과 보고와 더불어 각 읍면동 사업과 건의 사항, 주요 현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성사됐다.
앞서 열린 외동읍 의정보고회는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2015년 국비 확보 현황를 비롯해, 경주 문화재 복원사업의 추진상황과 원자력 관련 기관의 신규 유치 등 원자력과 관련된 사항과 더불어 도로·철도 등 교통여건 개선 성과 등을 동영상 등을 통해 상세히 설명했다.
의정보고회를 마치고 열린 지역 현안 설명회에서는 외동읍 주민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도 7호선 확장 문제와 관련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담당자가 시급성과 적절성을 감안해 외동~농소 구간을 먼저 공사하여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추후 기재부와 협의를 거쳐 국도 7호선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의정활동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은 지난 6년간 늘 함께 해주시는 경주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의정활동에 매진 한 결과”라며, “더욱 발전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향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별로 필요한 사업 유치와 예산확보를 위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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