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소방차 길 터주기
경주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대응총괄계 소방교 장은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09일(월) 16:51
ⓒ 황성신문
‘모세의 기적’, ‘소 방차 길 터주기’는 공중파 예능프로그 램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서 이제는 익숙하게 들 릴 것이다.
하지만 정작 상가 밀집지역 및 출·퇴근 상습 정체구역 등으로 인 한 출동지연과 출동 중 사이렌 소리에도 아랑 곳 하지 않고 달리는 얌체 운전자들과 불법으로 주·정차된 차량 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골든타 임(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한다는 것은 쉽지 않 은 일이다.
골든타임이란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시 피해 를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초기 재난 대응 목표시간을 뜻하는 말로 소방에서는 ‘5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하는 것을 최대의 관건 으로 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 울이고 있다.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는 구급차로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아야만 소생률을 높일 수 있 다. 하지만 1분1초가 너무 소중할 때 사이렌을 울려도 비켜주지 않을 때는 많이 답답하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기 때문 이다. 따라서 소방차가 출동할 때는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운전 및 골목길 주차 시 소방통로라는 인식을 가지고 갓길이나 횡단보도, 건물이 많은 지역에 불법 주·정차하여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 는 일이 없도록 주차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소방차 통행 시에는 좌·우측으로 양보하여야 하고, 도로교통법에 의거하여 고의적으로 출동 방해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잠깐의 양보가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가짐을 가지고 운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도록 하자.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