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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할배 부담없이 골프 즐기세요
보문골프클럽, 65세이상 고객 반값혜택
장성재 기자 / jsjaeya@gmail.com입력 : 2015년 03월 17일(화) 14:51
ⓒ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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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운영하고 있는 경주 보문골프클럽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해 어르신들 대상으로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경상북도에서 조례로 지정한 ‘할매·할배의 날 조기정착에 적극 부응 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내용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해 1팀 4인 기준으로 만65세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2인까지 그린피 5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보문골프클럽은 관광객과 지역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8홀 대중골프장으로 남·여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월요일과 화요일 여성고객들 대상 입장요금 할인, 평일기준으로 10회 이용하면 무료입장권 1매를 지급하는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공사가 운영중인 안동 휴그린골프클럽에서도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문골프클럽 전화 (054-745-1680~1)와 홈페이지 (http://golf.ktd.co.kr), 안동휴그린골프클럽 전화 (054-821-9191)와 홈페이지(http://hugreen.gtc.co.kr) 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골프장의 할매·할배의 날 지정과 더불어 공사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노인공경 사상을 고취하고 세대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장성재 기자  jsjaey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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