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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중기, 북미FTA무역사절단 파견 ‘시장 개척’
한·미, 한·캐나다 FTA최대 활용… 30여개 기업 지원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3일(월)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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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 간 미국 시카고,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등 3개 지역에 북미FTA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시장개척에 나선다. 파견규모는 (주)에나인더스트리(경산, 자동차부품), (주)지티텔레콤(구미, 차량핸즈프리), (주)주영산업(칠곡, 산업용 슬링벨트), 대양산업(고령, 폴레에스텔 단섬유), (주)약선푸드(참마죽, 안동) 등 지역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로 한‧미, 한․캐나다 FTA의 최대 수출품목인 자동차부품, 섬유,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경북도의 대미 수출은 9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9%가 증가했고, 81억 2천 8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 중국에 이어 2대 흑자 시장으로 자라잡고 있다. 특히 자동차부품의 경우 2013년 대비 17%가 증가한 7억 5천 1백만 달러(2014년 기준)를 수출해 전체 수출품목의 3위를 기록했다. 기타 중소기업제품 중 조명기기 99%, TV카메라 및 수상기 56%, 화공제품 93% 등이 크게 수출이 증가했다.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으로 이어가기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들로 하여금 FTA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본부세관,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한 현장 밀착형 FTA실무교육, FTA세미나 등을 개최․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4월 한 달 동안 동경한국우수상품전(4.14~15), 2015하노이엑스포(4.14~15), 하남성투자무역박람회 및 한-허난 한국문화식품전시회(4.20~23), 일본무역사절단(4.19~25) 등 5회에 걸쳐 30여개 중소기업의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무역사절단에 참가 기업들에게 상담장 임차비, 바이어발굴비, 시장조사비, 통역비, 편도항공료 등을 제공하고, 전시무역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에게는 부스․ 장치비, 통역비, 편도 물품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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