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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경찰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4일(화) 13:53
ⓒ 황성신문
대구 경북지역은 곧 개최될 세계 물포럼 준 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물포럼은 낙동 강에 설치된 댐과 보의 우수성, 그리고 우리 고 장이 가진 치수능력을 전 세계에 증명할 수 있 는 행사이다. 또 고도 (古都)의 도시 경주의 고색창연함을 비롯해 대구 경북지역의 아름다운 천예 관광자원을 전 세계 에 자랑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에 발맞춰 대구 경북지역 경찰은 치안역량을 강화 해 세계 물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정상들과 외빈들 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다. 때문에 대구 경북지역 경찰은 매끄러운 행사진행을 통해 우리 지역의 치안력을 자랑하고, 나아가 긍정적인 국가이미 지 창출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우리 대구 경북지역의 경찰은 그동안 아셈과 G20 등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 경험을 다시 떠올려보는 것은 대구 경북지 역의 경찰이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 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세계 물포럼의 개최 에 맞춰 물이란 존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은 행사 진행에서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물은 그 자체로 돋보이진 않지만 수많은 생명 이 안락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 물은 유려히 흐르며 그 흐름을 거스르려는 땅과 바위 나무를 감싸 안는다. 뿐만 아니라 물은 사 람들의 몸에 스며들어 마음을 적셔주며, 그 존재 만으로도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든 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다. 이번 세계 물포럼에 있어서도 경찰은 물처럼 안락함을 담보하고, 흐 름을 거스르려는 것들을 감싸 안으며, 궁극적으 로 행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세계 물포럼을 통해 물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는 가운데, 경찰도 물과 같은 존재가 되어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해야 할 것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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