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2 오후 04:04: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경주는 사용후핵연료 중간 저장·영구처분 대상지역 아니다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지역의견 도출 특위ㆍ운영자문단ㆍ전문기관 합동회의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4일(월) 17:28
ⓒ 황성신문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에 대해 지역여론을 청취해온 동국대 갈등치유연구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경주는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 시설이나 영구처분장 건설의 대상지역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경주지역에서 시작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가 심층공론화단계를 넘어 막바지 단계인 결론 도출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사용후핵연료 특별위원회ㆍ지역운영자문단ㆍ경주지역전문기관은 지금까지 33차례의 주민간담회, 31회의 심층인터뷰, 전문가포럼, 타운홀미팅, 설문조사 등을 수행해 왔다.
경주지역 전문기관인 동국대학교 갈등치유연구소(소장 오영석 교수)는 “이번 합동회의의 목적은 수렴된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공론화위원회에 제시할 지역권고안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의견은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정부·주민 간 신뢰구축 방안’, ‘공론화 활동 후속사업’ 등으로 구분해 제출할 예정이다.
이 연구소의 결론 도출은 경주시는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이나 영구처분장의 대상지역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의 재확인,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종합관리방안의 발표, 미래세대를 위하여 특별법 제18조 등의 법령정비,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조기이행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합동회의는 특위위원, 운영자문단, 연구진 간의 자유토론을 통해 정부에 제시할 지역의견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만들어지는 초안으로 경주시 및 시의회 등 주요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13일 지역설명회를 거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지역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6·3 선거전 본궤도..
경주교도소, 가정의 달 수용자 사회복귀 지원 활동 펼쳐..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장 수령..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 300대 추가 지원..
경주시장·도의원·시의원 본선 대진표 확정…6·3 지방선거 표..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300만 원 지원..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중·저준위 방폐물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
경주시립도서관, 시민 위한 인문학 강좌 운영..
최신뉴스
6·3 지방선거 개막…국힘·민주, 출정식 갖고 표심 경쟁..  
경주 기림사 응진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최혁준 부시장, 확대간부회의 통해 정치적 중립 당부..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경주시장 박근영-주낙영 ‘맞대결’..  
경북 1분기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경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체납 징수 강화..  
‘경주산업단지’ 정보 전용 홈페이지 구축..  
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최대 2천만 원 보장..  
원전소재 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실무회의..  
“민간임대주택 계약 전 사업 주체·계약금 확인해야”..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에 나선다..  
경주경찰서, ‘이상동기 범죄 ZERO’선언..  
경주경찰서, 행복선생님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경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최우수’..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