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 대상지역 아니다” 결론 도출
정부입장의 재확인 요구 등 11개 지역의견 제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지역의견 검증 지역설명회 개최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8일(월) 15:59
경주는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이나 영구 처분장 건설의 대상 지역이 아니라는 결론이 도출됐다.
또 이 같은 입장을 정부 측에 전달하고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11개 지역 의견을 제시한다.
동국대 갈등 치유연구소는 지난 13일 경주 디와이 호텔에서 사용후 핵연료 공론화를 통해 수렴된 주민의견을 발표하는 지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금까지 공론화를 통한 지역 의견은 ‘사용후핵연료 관리 방안’과 관련된 의견 4개, ‘특별법 제18조’와 관련된 의견 1개, ‘정부·주민 간 신뢰 구축 방안’과 관련된 의견 3개, ‘공론화 활동’과 관련된 의견 2개, 그리고 ‘정부 정책 수립 절차’와 관련된 의견 1개로 총 11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경주는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이나 영구 처분장의 대상 지역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면서 “2016년까지 월성원전에 건식저장된 사용후 핵연료를 반출하고, 반출이 이뤄질 수 없을 경우 정부가 그 이유를 밝히고 구체적 반출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또 “조속한 시일 내 정부의 (가칭) 사용후 핵연료 종합 관리 방안을 수립하여 발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법 제18조 등의 법령 정비를 통한 유치지역 지원 사업의 조기 이행 등을 요구한다”라며 촉구했다.
동국대학교 갈등 치유연구소는 5개월 간 진행된 이번 공론화 지역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2016년까지 사용후 핵연료를 모두 반출해야 한다는 경주시민들의 입장을 정부에 강력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갈등 치유연구소는 이번 지역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달 말까지 결과 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남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