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아찔한 ATV! 자칫 하면 큰 사고로 이어져!!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8일(월) 17:39
 
ⓒ 황성신문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4~6월이 되면 경주 보문 관광단지는 활력이 넘치 고 덩달아 경찰을 찾는 신고 또한 많아진다.
신고전화의 대부분 은 ATV(일명 사발이)관 련 사고 신고로, 보문단 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놀이삼아 타본 ATV가 운행 중 넘어지거나 충돌 하면서 운행자 및 탑승자가 다치고 심지어는 목 숨까지 잃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관할 경찰관 으로써 안타까움과 책임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ATV 사고 예방을 위해 ATV관련 내 용을 몇 가지 알아두자.
ATV(All Terrain Vehicle)는 사륜형 이륜자동차 로 산악지· 유원지 등에서 레저용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 현재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서는 20여 개 업소 350여 대의 ATV가 운행되고 있으며 경주 경찰서에서는 다발하고 있는 ATV교통사고 예방 을 위해 4~6월 야간 토, 일, 공휴일에 보문단지 주 요 도로 및 교차로 내 ATV 운행을 제한(도교법 제 6조제1항 통행금지·제한 위반)하고 있다.
ATV는 이륜자동차에 해당되어 125CC를 기준 으로 원동기장치면허 또는 제2종 소형면허가 있 어야 운행가능하며 해당 운전면허가 없을 경우 무면허 운전에 해당된다.
또한 ATV 업체 대부분은 관련규정의 미비로 등록한 차량에 한해서만 (무등록 차량도 상당수 있음) 책임보험만 가입되어 있어 사고발생시 운 전자는 모든 보험 적용에서 제외됨을 명심하여 야겠다.
ATV는 일반 자동차에 비해 안전장치가 부족 함에도 과속, 역주행, 운전미숙으로 전복사고가 많이 발생, 이로 인해 사람이 차체 밖으로 튕겨 져 나가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관의 홍보와 단 속, ATV 업체의 관심과 안전운행 지도 등이 중 요하겠지만,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큰 부상이나 생명까지 앗아 갈 수 있음을 명심하 고 즐거운 여행길이 사고로 얼룩지지 않도록 관광객 스스로의 안전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 경사 박찬애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