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부부의 날 맞이 오순도순 토크 개최
직원가족 8쌍 초청… 정 나누는 뜻 깊은 시간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6일(화) 15:03
ⓒ 황성신문
 
경북도는 지난 20일 오후 4시 바쁜 일상에서 무관심하기 쉬운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의 아내로 살아오고 있는 직원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도는 직원부부 8쌍을 초청해 직원부부와 함께하는 오순도순 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행정부지사 내외, 결혼 새내기 3쌍, 10년차 3쌍, 20년차 2쌍 등 8쌍의 직원부부가 참석했다.
이 들은 오후 4시께 배우자 사무실 근무체험 행사에서 배우자들은 남편의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치거나, 직접 결재를 맡는 근무체험을 했고, 이후 인근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식사를 하면서 소통을 통한 부부간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시계획과 임재은(시설7급) 씨의 배우자인 이숙희씨는 “매일 일이 많다며 야근으로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남편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오늘은 부지사로서가 아니라 결혼선배로의 자격으로 참석했다” 며 “공직자의 아내로서 인내와 내조가 경북발전과 도민행복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주 부지사는 결혼 10년차에 접어든 정책기획관실 이학명(행정6급) 씨의 권태기 극복에 대한 질문에 “인생의 길을 부부가 함께 걷다 보면 힘들고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선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많은 대화와 서로 존중하는 미덕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낙영 행정부지사의 긴급제안으로 진행된 ‘남편 또는 아내에게 평소 못다 한 한마디’시간에는 평소 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 눈시울을 붉히는 등 많은 부부의 심금을 울렸으며, 행사 내내 부부가 다정하게 손잡고 담소를 나누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주 부지사는 또 식사 후 초청된 부부에게 직접 고급 커피잔을 나눠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Part)을 채워주는 평생의 파트너(Partner)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 갈 것을 주문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경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의 맞아 다자녀 직원 표창, 4대 가정 특별승진, 가정의 달 맞춤형복지 특별 포인트 지급 등 부부화목이 만사형통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의미부여 이벤트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최남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