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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도정 역점시책 추진 지역 싱크탱크 가동
미래경북전략위원회 기획총괄분과위원회 열어
道政 시책 개발을 위한 뜨거운 토론의 장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1일(월) 17:08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지역의 싱크탱크로 구성된 미래경북전략위원회‘기획총괄분과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제3기 기획총괄분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15년도 도정 주요현황과 미래전략기획단 주요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분야별 위원들은 하이브리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경북의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 했다.
기획총괄분과위원회는 교수․전문가․연구원 등 26인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북도의 총괄적인 발전전략과 정책기획을 자문하는 핵심 브레인 분과다.
이날 회의는 ▲2015년도 도정방향 ▲2015 역점추진시책 ▲경북 新 미래전략 과제 발표 ▲토론 및 정책자문 순서로 진행됐다.
2015년 도정방향으로 정부 국정기조에 맞는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창조경제 전략으로 창조경제 핵심거점 조성과 권역별 창조산업 벨트 구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환동해-북방 이니셔티브, 한반도 황금허리 광역벨트 구축, 경북 문화융성 세계화 플랜 추진 등 3대 新 구상 정책을 펼친다.
2015년 주요 역점시책으로 창조경제, 서민생활 안정, 미래준비에 도정의 초점을 맞췄다.
먼저 창조경제 분야로 ① 일자리와 기업이 늘어나는 경제경북, ② 미래 성장엔진이 튼튼한 희망경북, ③ 일 잘하고 봉사 잘하는 서비스 도정을 추진하고, 서민생활 안정 분야에 ①더불어 함께하는 어울림 경북 ②FTA에 당당히 맞서는 내고향 농산어촌, ③안전한 경북, 맑고 깨끗한 청정경북을, 마지막 미래준비 분야에 ①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관광 경북, ②도내 1시간 30분, 전국 2시간대 가까워진 경북, ③23개 시군이 골고루 잘 사는 균형경북, ④한국정신의 창이 된 경북의 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는 3대 비전, 10대 전략이라는 기본구상 아래 30대 전략과제 150여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新 미래전략체계를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①동부권은 자원․해양 신산업, ②서부권은 스마트 융복합산업, ③남부권은 창의지식 서비스산업, ④북부권은 농생명 융복합산업 등을 특화해 경북新미래전략과제로 새로운 천년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천년을 여는‘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추진현황’과 8월에 경주에서 개최하는 ‘실크로드 경주 2015’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올해 경상북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1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탄소산업, 3D프린팅, 로봇, 물융합, 에너지산업’ 등 ‘2015년도 10대 전략프로젝트’ 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위원들의 다양한 자문과 의견제시에 대해 김장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시책에 대한 폭넓은 자문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고 말하고,“앞으로 위원회의 지속적인 자문을 받아 도정 정책전반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최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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