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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IAEA방폐물 안전협약 ‘우수사례 선정’
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 방폐장․공론화 현황 보고
해외 전문가들 민주적 주민의견 반영 절차 등 주목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08일(월)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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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1단계 준공이 IAEA사용후핵연료관리 안전 및 방사성폐기물관리 안전 공동협약(이하 IAEA 방폐물관리 안전협약) 검토회의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됐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지난 달 11일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개최된 제 5차 IAEA 방사성폐기물 안전협약 검토회의에서 ‘민주적 절차 도입을 통한 중저준위 방폐장 준공’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리나라의 방폐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제적 위상이 크게 제고됐다고 밝혔다. 이종인 이사장은 사례발표자로 나서 경주 1단계 동굴처분시설 준공 및 운영계획, 2단계 표층처분시설 건설계획,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진행사항 등을 발표해 각국의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우리나라 국가보고서 요약발표에는 캐나다, 아르헨티나, UAE, 덴마크, 우루과이 등과 17개국이 참여해 협약 의무사항에 대한 질의 및 토의가 이어졌으며, 주민수용성 향상을 위한 부지선정 절차 도입 및 중저준위 방폐장 준공을 다른 국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Good Practice)로 선정됐다. 이종인 이사장은 “우리나라 방폐장의 국제적인 수준의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IAEA 방폐물관리 안전협약 검토회의를 통해 도출된 다른 국가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방폐장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IAEA 방폐물관리 안전협약은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 안전한 관리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위해 2001년 발효됐으며, 우리나라는 2002년 가입했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 스웨덴, 프랑스 등 총 69개국이 활동하고 있다. 협약국은 협약에 명시된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3년마다 국가보고서를 작성 및 제출해 검토회의에서 이를 평가받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축이 돼 IAEA에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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