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국대 경주캠퍼스, 원전 중대사고 단기강좌 열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 관련 기관·연구자 대상 매년 개최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06일(월) 17:27
|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는 오는 7일부터 3일간 교내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에서 원전 중대사고 단기강좌를 개최한다. 중대사고(severe accident)란 원자력발전소 설계 시 고려되는 설계기준 사고를 벗어나 원자로 노심이 용융되는 사고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아 통상 ‘가상사고’로 불린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주관하고 중대사고연구회 및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동국대 등 중대사고 전문가 9명이 강사로 참여해 국내 원전 유관 기관 종사자와 원자력 전공 대학원생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원전 중대사고 진행과정 및 대응기술에 대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운 동국대 경주캠퍼스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중대 사고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원전 중대사고 대처능력 확보의 법제화가 멀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강좌는 국내외에서 원전 중대사고 규제요건 개발과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대사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전 중대사고 단기강좌에 이어 9일부터 10일까지 원효관 에이스홀에서는 중대사고연구회(회장 방광현, 한국해양대 교수)가 주관하는 ‘2015 중대사고연구회’ 워크숍이 개최된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 등에서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워크샵에서는 ‘산학연 중대사고 연구현황 교류’의 주제로 기관과 대학에서 수행하는 중대사고 연구 현황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할 예정 이다.
|
|
|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