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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일! 우편번호가 5자리로 바뀝니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4일(화) 16:09
ⓒ 황성신문
8월 1일부터 우편번호가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
우편번호는 주소의 일부를 숫자화한 코드로 서, 대량의 우편물을 접수해서 각 가정에 배달하는 과정까지 구분을 정확하고 편 리하게 하기 위해 지 역별로 주소에 맞추 어 정해 놓은 고유번 호이다.
우편번호 개편은 국가기초구역제도 도입과 관련이 있다. 국가기 초구역이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통계, 소방, 우편 등 일반에 공표되는 구역의 기초로 공동 활 용할 목적으로 전 국토를 일정한 단위로 구획하 는 제도를 말한다.
전국에 3만 4천 349개 기초구역이 설정되었으 며 기초구역별로 5자리를 부여했는데, 국가기초 구역번호를 우편번호로 사용토록 의무화되었기 때문이다.
새 우편번호 5자리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순차 적으로 부여되어 있으며 5자리 중 앞 3자리는 특 별(광역)시·도와 시·군·자치구를, 뒤 2자리는 해 당 시·군·자치구 내에서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 로 부여된 일련번호로 구성되어 있다. 경주지역 에는 38000부터 38221까지 222개가 부여될 예 정이다.
새 우편번호로 사용하게 될 국가기초구역번호 는 소방, 통계, 우편 등 모든 공공기관이 공통으 로 사용하게 되어 있어 국가 차원의 시너지 효과 가 예상된다. 또 국가기초구역 단위가 하천, 철 도, 대로 등 객관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설정 됨에 따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우편물 배달로 각 가정에 배달되는 우편물의 정시배달률이 향상되 어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체국에서는 이번 우편번호 개편에 따라 국 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 우편 번호 DB 및 전환소프트웨어 등을 인터넷우체국 (www.epost.go.kr)과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누구나 편리하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 도록 하고 있다.
또한 혼란을 줄이고자 새 우편번호가 표기된 스티커를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에 부착하는 등 새 우편번호를 사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끝으로 올해 8월 1일부터 바뀌는 새 우편번호 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 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2015년 8월 1일!우편번 호가 5자리로 바뀝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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