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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빈집사전신고제’ 활용해야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03일(월) 16:45
ⓒ 황성신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 휴양지로의 여행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해소키 위해 남녀 노소 불문 일상에서의 잠시 탈출을 시도한다.
조사매체에 의하면 하계휴가는 7월 넷째주를 시작으로 8월 첫째주에 가장 많은 극성수기를 정점으로, 8월 둘째주까지 대부분 휴가를 가며, 휴가기간으로는 3박4일이 가장 많으며, 4박5일, 5박6일 등 장기간의 휴가를 떠나는 가정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장시간 집 을 비울 경우 빈집 털이 절도범들은 어 김없이 기승을 부린 다. 휴가를 마치고 귀가 시 누군가가 침 입하여 가정내 물건 을 뒤지거나 훔쳐간 다면...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할 것이다. 예전의 일이지만 휴가복귀 하자 문이 열리지 않고 내부 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 인결과 도둑이 침입, 내부에서 문고리로 시정 후 훔칠 물건을 뒤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대부분의 경우 공동주택의 저층세대를 겨냥한 이러한 침 입절도범은 출입문으로 침입, 절도 후 내부 시정 장치 후 베란다 창문으로 도주하는 경우가 많으 나. 미처 도주치 못한 도둑들의 현장배회, 주인과 대면할 경우 강도로 돌변하는 예외적인 경우도 발생하므로 사전예방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다면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좋은 방법이 없을까?
휴가기간 절도예방 방안을 강구해 본다면 첫 째, 자가 문단속철저, 둘째, 귀중품은 휴대할 것, 셋째, 야간 점등으로 빈 집 티내지 말 것, 넷째, 우유,신문 배달처에 미리 통보하거나 이웃에 부 탁으로 흔적 남기지 말 것, 다섯째, 관할 파출소, 지구대에 통보할 것 등이 있다.
이 중, 다섯째 방안을 살펴본다면, 가까운 지구 대,파출소에 ‘빈집 사전신고제’가 구체적인 활용 방안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장시간 집을 비울 경 우 행선지, 기간 등을 통보하여 최인근 경찰관이 순찰활동을 함으로서 빈집털이를 예방하는 방안 으로 자동경보기 설치, 귀중품 파출소내 보관, 자 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연계순찰 등 적극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번 하계휴가 시 ‘빈 집사전신고제’를 잘 활용한다면 빈집털이가 줄 어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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