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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깨끗한 관광지 만들어
청정누리공원 환경정화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03일(월) 17:25
ⓒ 황성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지난 29일 양북면 봉길리 청정누리공원에서 환경정화 운동을 펄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종인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환경관리센터장, 운영지원실장, 동경주 부녀회장단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정누리공원은 공단이 월성 환경관리센터 6만 7천여㎡ 부지 내에 조성한 내방객 전용공간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첨단과학기술, 현대 건축미학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친환경 테마파크로 동해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한번쯤은 내방하는 곳이다. 구수연 기자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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