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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사업단, 독일 뒤셀도르프 박람회 참가
무역전문가 양성 앞장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10일(월)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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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김미정)이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신발 박람회’에 참가했다. 38개국 804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신발산업, 의류, 패션, 액세서리 등의 전시회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 사업단은 ㈜에반(Aae Bon)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시연, 수출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통상학과 3학년 조현정 학생은 “이번 전시회에서 외국의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현장에서 무역 수출입 절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무역학도로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정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장은 “GTEP사업단과 협력한 기업의 수출실적 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FTA확대·지역화·지식정보화 등의 변화에 따른 필요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2년 지식경제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단 운영 및 해외현장 교육,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마케팅 현장실습 등 지역특화형태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김미정)이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신발 박람회’에 참가했다. 38개국 804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신발산업, 의류, 패션, 액세서리 등의 전시회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 사업단은 ㈜에반(Aae Bon)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시연, 수출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통상학과 3학년 조현정 학생은 “이번 전시회에서 외국의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현장에서 무역 수출입 절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무역학도로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정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장은 “GTEP사업단과 협력한 기업의 수출실적 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FTA확대·지역화·지식정보화 등의 변화에 따른 필요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2년 지식경제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단 운영 및 해외현장 교육,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마케팅 현장실습 등 지역특화형태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김미정)이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신발 박람회’에 참가했다. 38개국 804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신발산업, 의류, 패션, 액세서리 등의 전시회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 사업단은 ㈜에반(Aae Bon)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시연, 수출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통상학과 3학년 조현정 학생은 “이번 전시회에서 외국의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현장에서 무역 수출입 절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무역학도로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정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장은 “GTEP사업단과 협력한 기업의 수출실적 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FTA확대·지역화·지식정보화 등의 변화에 따른 필요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2년 지식경제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단 운영 및 해외현장 교육,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마케팅 현장실습 등 지역특화형태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김미정)이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신발 박람회’에 참가했다. 38개국 804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신발산업, 의류, 패션, 액세서리 등의 전시회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 사업단은 ㈜에반(Aae Bon)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시연, 수출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통상학과 3학년 조현정 학생은 “이번 전시회에서 외국의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현장에서 무역 수출입 절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무역학도로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정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장은 “GTEP사업단과 협력한 기업의 수출실적 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FTA확대·지역화·지식정보화 등의 변화에 따른 필요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2년 지식경제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단 운영 및 해외현장 교육,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마케팅 현장실습 등 지역특화형태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김미정)이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신발 박람회’에 참가했다. 38개국 804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신발산업, 의류, 패션, 액세서리 등의 전시회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 사업단은 ㈜에반(Aae Bon)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시연, 수출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통상학과 3학년 조현정 학생은 “이번 전시회에서 외국의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현장에서 무역 수출입 절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무역학도로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정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장은 “GTEP사업단과 협력한 기업의 수출실적 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FTA확대·지역화·지식정보화 등의 변화에 따른 필요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2년 지식경제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단 운영 및 해외현장 교육,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마케팅 현장실습 등 지역특화형태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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