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 중앙시장 확 바뀐다...숙박업소 등 관광객과 연계한 야시장 탈바꿈-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31일(월) 15:44
경주 중앙시장이 경주의 대표적인 야시장으로 탈바꿈 한다. 중앙시장은 유명 사적지와 숙박단지, 빼어난 경주 야간명소와 연계해 나이트 투어, 착한 소비와 문화교류의 장, 시장매출 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5개 콘셉트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천년의 장을 여는 야시장으로 탈바꿈 한다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보문단지 리조트 등 숙박업소와 연계한 관광객 투어 코스개발 및 운영으로 경주의 대표적 야간 관광 상품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중앙시장은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야시장 디자인 및 실시설계, 시장 활성화 방안 등 지역의 대표 시장명소로 새롭게 탄생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펼쳐왔다.
야시장 위치와 운영규모는 중앙시장 북편 아케이트 구간에 쉼터 및 판매부스 26곳을 설치하고, 야시장 운영 존은 로컬 존, 신토불이 존, 다문화 존, 핫 존, 기념품 존 등 다양하게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은 매월 1일과 15일을 제외하고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개장은 오는 10월께 할 예정이다.
 
야시장 외벽은 동궁과 월지로 장식되며, 첨성대 포토 존을 설치하고 내부는 경주 포석정을 모티브로 바닥과 조형물을 만들고, 각 매장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성을 대표하는 한옥 지붕과 전통창호 문양을 활용한 중앙시장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했다.
 
한편 경주 중앙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시장으로, 오랫동안 임시시장으로 운영하다가 1982년 현 부지를 매입해 1983년에 개설된 사설시장으로, 옷가게를 비롯해 기름집, 떡집, 채소가게, 잡화 식육점 등 700여개의 점포와 1일 4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구수연기자(사진)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