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원자력에너지로 대경권 동반성장 희망의 큰 불
대구․경북 에너지산업 활성화 컨퍼런스 및 원해연유치위원회 회의 열려
대경권 상생발전에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 경주유치가 기반 될 터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14일(월) 17:48
대구․경북의 첨단과학과 에너지 등 지역산업 융․복합으로 광역권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경북 에너지산업 활성화 컨퍼런스’가 지난 8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원자력 관계자 등 시․도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7월 31일 대구시·경북도·경주시 3개 기관의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 경주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대구․경북의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또 지난 4월 경주하이코에서 포항시, 경북대, 동국대. 위덕대, 포스텍, DGIST, 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 나노융합연구소(NINT), 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차세대에너지기술연구소, 경북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의 에너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활성화를 위한 원자력분야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대구․경북지역은 태양광, 연료전지, 풍력 등 대표적 그린에너지 생산지역으로 이미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다.
기후변화라는 인류공통의 과제 앞에 그 해결방안이자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원자력에너지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광역단위의 협력 움직임은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으로 인한 원자력산업의 전망을 한층 더 밝혀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해연 경주유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경주가 국가 원전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 유치와 더불어 차세대 원자력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는데 최적지임에 의견을 모으고 함께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월성1호기의 재가동과 신월성 2호기의 본격 가동, 방폐장 준공, 한수원 본사 연내 건립 예정 등 원전산업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경주가 대경권의 의지를 결집하고,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의 허브도시로서 동반성장의 희망을 실현하는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