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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쌀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한 양곡업자 검거
농관원 경주사무소 단속, 1명 구속, 3명 불구속
김민성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0일(화)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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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쌀을 국내산과 혼합해 유통한 양곡업주 4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주사무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수입양곡 부정유통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해 수입쌀 320여 톤을 국산과 혼합해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키고, 가공자를 거짓 표시해 유통한 부산지역 양곡업주 A씨 등 4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입쌀 2천600Kg(20Kg 130포대)를 국산 포대에 담아 유통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구속된 A씨 등은 2009년부터 올해 초까지 수입쌀 320여 톤을 4억여만 원에 구입해 원산지와 가공자를 허위로 표시한 포장재 5만매를 제작한 후, 국산과 수입쌀을 혼합해 중소마트와 식당, 종교단체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경주지역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면서 울산시 양곡도매상과 모의하고 중국산 수입쌀 2천600Kg을 국산 포장재에 담아 배달해 오다 단속반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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