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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행정공백 없앤다
조기근무 통해 역점사업 등 협의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6년 01월 18일(월) 17:39
경주시가 조기근무를 통해 행정공백을 없애기로 했다.
시는 효율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주요 역점사업 등 현안사항을 근무시간외에 추진함으로써 업무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특히 간부공무원들이 이른 아침 시장실 등에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와 대안 등에 대해 토론을 하는 등 가능한 정규시간을 피해 추진함으로서, 효율적인 행정 처리와 담당부서의 민원 응대 등 특정사안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공백이 없어지고 있다.
또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단계․관련 부서별로 업무연찬과 공감대 형성으로 긍정적으로 접근하고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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