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주형 예비후보 거리인사 강행
패기 있는 젊은 사람이 국회로 가야한다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6년 01월 25일(월) 16:51
|
|  | | ⓒ 황성신문 | | 새누리당 이주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한파특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출퇴근 거리인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의 거리인사는 예비후보 등록 후 한 달을 맞고 있다. 그는 “거리인사를 통해 시민들과 교감을 가지고 격려의 말도 듣고 있다”며 “젊고 패기 있는 사람이 국회로 입성해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그는 또 "청와대 근무를 통해 맺은 중앙의 넓은 인맥과 국정경험, 젊음으로 경주를 위해 온몸을 불사르겠다"며 공언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오전 감포읍사무소와 안강읍사무소, 그리고 다시 양북면복지회관을 찾아 시민들에게 명함을 배포하며 자신이 경주의 국회의원 적임자임을 적극 알리고 있다.
|
|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