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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원 예비후보, 정견발표회 열어
“신바람 나는 경주 만들겠다”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6년 02월 03일(수) 17:24
 
ⓒ 황성신문 
이중원 새누리당 예비후보(새누리당 중양연수위원)는 지난 28일 성동동 선거사무실에서 ‘신바람 경주’를 만들기 위한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신바람 나는 경주’의 건립을 위해 자신이 앞장서겠다며 이러한 변화를 위해 첫째 경주시의 역사문화수도로서 확실한 위상정립, 둘째 경주시민들의 소득증대, 셋째 한국 제1의 농업도시에 걸맞은 농업기반시설확충 및 정책구현, 넷째 갈등 없는 사회의 구현을 4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먼저 역사문화수도의 확실한 위상정립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문화재 보호법으로 수십 년간 고통 받고 있는 경주시민들의 재산권 권리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주시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감포항의 연안항 지정추진, 내남면에 경주실리콘벨리 조성, 도심권 재정비, 전통시장의 현대화(주상복합 시설완비 등), 외동지역에 강소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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