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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산다는 마음’
집은 적절한 분양가로 불편함 없어야 한다
용 강 동 대 세 주 리 안 1 2 6 세 대 분 양 박 차
아 파 트 와 오 피 스 텔 의 장 점 만 을 모 았 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2일(월) 16:05
ⓒ 황성신문
“내 가족이 산다는 마음으로 집을 짓습니다. 실제 저가 입주해서 살 계획입니다”
주식회사 대세종합건설 김덕환 대표이사의 말이다.
경주 용강지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모은 실속형 아파트텔인 대세주
리안 126세대가 분양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본 계약에 들어간 대세주리안은 계약당일 50%가 넘는 계약체결에 성
공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역 기업인 대세종합건설이 지역민들을 위해 내 집 같은
분위기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지하1층과 지상 19층이라는 고층으로 2개동 126세대를 짓고 있는 대세주리안은
그야말로 드림하우스(dream house)다.
시행 시공을 하는 대세종합건설 김덕환 대표가 직접 입주해 거주할 계획으로 집
을 짓는다.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새집 증후군을 말끔히 없앤다.
강소형 실속 주거공간으로 선호도 높은 평형에 포커스를 맞췄다. 가족 형 가구,
신혼부부의 주거공간으로 적합하다.
아파트를 닮은 소형 특화평면 적용으로 아파트 그 이상의 주거만족도를 제공한
다. 또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강소형 아파트텔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어 누
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람이 생활하는데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돼 있다. 홈플러스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KTX 신경주역이 20분 거리에 있다. 강변로 7번국도
등과 인접해 있어 도시 접근성이 탁월하고, 포항, 울산 등 타 도시로의 이동도 편
리하다.
용강초등학교와 2분 거리에 있고, 근화유치원, 근화여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황성공원이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한 환경으로 힐링이 가능하다.
고속터미널이 10분 거리에 있으며, 경주시청 5분, 시립도서관이 3분 거리에 위치
해 있다. 주거공간은 3-베이(Bay)설계로 기존 중•소형 아파트보다 더 훌륭한 구
조로 거실, 방 분할 창으로 일조권이 매우 뛰어나도록 설계했다.
안방과 거실에 매립 형 에어컨을 설치했고, 주방에는 양문형 냉장고와 하이브리
드 전기렌지 등의 여러 가지 가전제품들이 구비돼 있다.
2010년 경주 용강동에 대세종합건설을 창립한 김덕환 대표이사는 첫 작품으로
보문관광단지에 고대 로마 원형경기장을 본 딴 ‘보문콜로세움’을 건설해 직접 경
영하고 있다.
고대 로마의 원형경기장을 옮겨 놓은 듯한 ‘보문콜로세움’은 보는 이 들로 하여금
그 웅장함에 기가 죽는다.
뿐만 아니라 대세종합건설이 건립한 전국적인 건축물이 대세의 신뢰와 신용도를
잘 말해주고 있다. 군립청송 야송미술관과 전북대학교기숙사, 성주군공설운동장
까지 직접 건설했다.
김 대표는 “집을 판다고 하기 보다는 내 마음을 판다는 심정으로 집을 짓겠다”고
말한다. 그만큼 양심이 함양된 집을 짓고 싶다는 말로 들린다.
32살의 젊은 나이로 2010년 종건회사를 설립한 김 대표는 대세건설의 첫 공동주
택 건설인 만큼 영원히 기억되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짓고 싶단다.
대세주리안 아파트텔 건설을 계획하고 전국에 잘 지었다는 공동주택은 거의 다
돌아보며 장단점을 빠짐없이 메모해 대세주리안에 접목 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시공과정, 자재, 마감자재, 주변 환경, 편리성, 접근성,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세주리안 착공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또 김 대표가 직접 살집이기 때문에 입주자들이나 주변 주민들에게 항상 집을 잘
지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한다.
대세주리안은 84㎡ A형과 66㎡ B형, 84㎡ C형 등 3가지 모델로 소비자의 만족도
를 높이고 있다. 대세주리안 분양문의는 054-746-778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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