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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만의 공약으로 경주 살리겠다’
민생탐방 릴레이… “실질적 현안해결에 다가갈 것”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6년 02월 22일(월)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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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새누리당 김석기 예비후보가 민심잡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끝내고 곧바로 일정을 시작한 김 후보는 아침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희망농원, 교촌 한옥마을, 지역 경로당 방문 등 지역의 곳곳을 다니며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 김 후보는 지속적인 민생탐방을 통해 파악된 민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심에 깊숙이 들어가 실질적인 현안 해결에 다가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홍문종 전 새누리당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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