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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넬토메 회장, 경주와 상생협력 하자
솔로몬 제도와 경주를 잇는 관광 활성화 제안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6년 02월 29일(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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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김석기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솔로몬 제도의 UPF 차넬토메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우리 선거 사무소를 찾아와 솔로몬 제도와 경주를 잇는 관광연계를 통한 상생 협력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차넬토메 회장은 “솔로몬 제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런 잇 점을 활용하기 위해 국제공항을 신설하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제안 했다고 밝혔다. 솔로몬제도는 남태평양의 섬들로 이루어진 도서 국가로, 면적은 경북의 약 2배 정도에 인구는 약 58만 명. 남태평양 국가가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김석기 예비후보는 “경주를 해외 관광도시와 연계하여 상생 발전한다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 서로 소통해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끌어 낼 수 있다. 그 소통 채널의 역할을 제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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