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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의원, 온종일 ‘바쁘다 바뻐’
아침엔 경주 출근길 인사 오후엔 국회 본회의 참석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6년 03월 07일(월)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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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새누리당 정수성 국회의원(경주, 윤리특별위원장)이 국회 본회의 관계로 서울과 경주를 출퇴근 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선거운동과 국회 본 회의 일정으로 연일 경주와 서울로 출퇴근하며 살고 있는 정 의원은 아침에는 경주에서 출근길 인사를, 오후에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 의원은 “거리에서 만난 시민 분들이 직접 다가와 악수를 건네고 힘내라고 격려하는 등 시민들의 지지가 출퇴근의 피로를 잊을 만큼 큰 힘이 된다”며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도 중요하지만 경주 시민들과 만나는 일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반드시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들께서 생각하시는 정책과 대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침인사를 마친 정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신경주역으로 바쁜 걸음을 재촉했으며, 그런 중에도 신경주역에서 택시기사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간을 쪼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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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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