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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예비후보, 건강 국가가 책임져야
“경로당 주치의제도 도입·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6년 03월 07일(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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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정종복 예비후보가 경로당 주치의제도를 도입 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경로당 주치의제도를 도입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돌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가장 큰 복지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29일 개최된 외동농협 운영공개 좌담회 현장에 참석해 “좋은 품질을 생산하는 ‘생산농사’는 농민이 책임지고, 농민들의 수입을 보장하는 ‘가격농사’는 국가에서 책임지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농업인에 대한 직접지원예산을 현재 205만원 수준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인상하고 농산물 가격예시제 및 물량수매예시제를 도입해서 힘들게 생산한 농산물이 헐값으로 팔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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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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