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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변호사 88명 권영국 지지
이런 사람 국회로 보내자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6년 03월 28일(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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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전국의 변호사 88명이 권영국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 변호사 선언’을 통해 지지입장을 밝히고, 지난 21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덕우 변호사(법무법인 창조 대표변호사)는 “지금까지 사람도 나쁘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여태껏 기업경영과 정치계를 장악해왔다”며 “동료로서 같이 변호사 생활을 하며 가까이에서 봐 온 권영국은 품성 좋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며 “경주시민 여러분들이 이런 사람을 국회로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북면 출신인 이재화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를 비롯해 정재형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구지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위원장 강문대 변호사, 민주노총 울산법률 원 정기호 변호사, 대구지방변호사회 인권 및 법률구조위원회 회장 구인호 변호사 등이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권영국 예비후보는 “이렇게 동료변호사들의 지지를 받으니 큰 힘을 얻었다. 이 힘을 가지고 4.13 총선에서 이변을 만들어내겠다. 이변 없는 선거란 없으며 예외 없는 법칙도 없다. 반드시 그 이변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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