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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재단 관계자 7명 권영국 후보 지원
노동자와 서민의 참 벗 되겠다 ‘전태일 정신 본받아’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11일(월)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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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무소속 권영국 후보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수호 이사장(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박계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태일 재단 관계자 7명이 서울에서 경주로 내려와 유세단에 합류했다. 권영국 후보는 “배곯는 어린 여공들을 위해 차비를 아껴 풀빵을 산 전태일 정신을 본받아 초심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태일 재단의 유세 지원은 노동자 서민의 참 벗으로 제대로 역할 하겠다는 저의 다짐을 더욱 굳게 한다”고 말했다. 권영국 후보 측 관계자는 “권 후보에 대한 전국 지지자들의 유세지원이 20대 경주 총선에 신선한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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