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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백센터 ‘바쁘다 바뻐’
대형 학술대회 등 7건 예정… 내달 초 NGO단체 찾아
구수연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8일(월) 16:13
ⓒ 황성신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사장 임상규, 이하 하이코)가 각종 의‧공학회 춘계 학술대회 일정으로 성황을 이룰 예정이다.
지난 15일 ‘2016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생물공학계 3천여 명이 모이는 ‘201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언어치료사 4천여 명이 모이는 ‘제3회 언어치료사의 날’, 금속‧재료학계 2천500여명이 모이는 ‘2016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등 대형 학술대회가 7건이나 예정돼 있다.
또 내달 초에는 경주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볼 수 있는 ‘아트경주 2016’이, 5월말에는 ‘제66회 연례 UN NGO 컨퍼런스’가 하이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UN을 포함한 산하 NGO 단체들이 경주를 찾을 예정이다.
주최자들은 “아름다운 보문관광단지의 전경과 함께 최고의 전문회의시설, 숙박, 관광지 등 MICE인프라가 한 곳에 클러스터 화 돼있어 학술대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이라며 만족해 했다.
경주시 MICE 유치전담기구인 경주컨벤션뷰로는 경주시와 함께 국내·외 MICE유치를 위해 접근성, 숙박, 관광인프라 등 경주의 MICE 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수립 워크숍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임상규 사장은 “경주를 찾는 행사 주최자 및 참가자를 위한 MICE서비스 및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 및 각종 MICE행사 유치를 위해 경주MICE공동마케팅 연합체인 ‘경주MICE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공동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 했다.
구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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