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청렴 기고문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2일(월) 16:37
ⓒ 황성신문
‘청렴’의 사전 뜻을 보면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세계 청렴도 국가순위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는 핀란드이고, 아시 아에 한정하면 싱가포르가 1위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대한민국은 OECD 하위권에 위치한다.
그렇다면 3년째 가장 청렴한 국가로 뽑힌 핀 란드의 청렴의 비결은 무엇일까? 왜 우리 대한 민국은 핀란드에 비해 청 렴하지 못하는 것인가? 청렴을 부르짖고, 청렴서 약식을 하고, 청렴공문을 무수히 생산해 내지만, 청 렴후진국에 벗어날 수 없 었던 것일까?
먼저 핀란드는 어떻게 세계적인 청렴국가가 되었는지를 알아보아야한다.
➀사정감독원(수사권의 정치적 독립), 의회 옴부즈맨제도 ② 정보 공개(예외 없이 모든 정보 에 대한 공개) ③ 사회 문화 환경(종교적인 영향 - 국민 대부분이 루터교 신자) ④ 정직한 공직 풍토 ⑤ 여성의 활발한 사회 참여 ⑥ 금융거래의 투명성 등이다.
청렴한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제도와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수이다. 우리나라 도 핀란드처럼 청렴해지려면 정치권과 시민들이 개혁의지를 가지고 선진국의 좋은 제도를 과감 히 도입하여 한 가지씩 실행해야한다.
‘투명한 곳에서 비리가 존재할 수 없다’ 이처 럼 핀란드 사회는 구석구석이 유리알처럼 투명 하다. 핀란드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청정국가 로 선정된 것이 우연이 아니다.
핀란드인들 스스로 털어놓은 비결 가운데 가 장 중요한 부분이 사회의 '공개성(openness)'이 였다고 한다.
나는 현재 우리가 실효성 없는 청렴제도의 유 지로 쓸데없는 자원을 낭비하는 것은 아닌지 스 스로 반문하고, 심사숙고하여 제대로 된 청렴제 도를 도입해야함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싶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