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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안정된 관리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책임은 정부 몫이다.. 내 어항 속 물고기 먹이는 누가 주나?.. 국제적 망신거리 잼버리 '곰팡이 구운 달걀' .. ‘교권붕괴’ 멍드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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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자치행정 토크콘서트로 ‘원자력 배운다’ 원자력환경공단, 대학생 원자력 토크콘서트 구수연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2일(월) 17:36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황성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원자력 관련 학과 토크콘서트를 진행 중 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5개 대학에서 원자력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함께 한다. 지난 25일 개최된 첫 번째 토크콘서트는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3, 4학년생 30여명이 공단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처분시설 견학과 연계해 진행했다. 공단은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지식욕구 충족 및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계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수연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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