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유커들은 경북으로 오세요”
베이징, 상해, 대만 중화권 관광객 유치 현지 홍보 총력
구수연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30일(월) 16:12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 19일부터‘2016 상하이세계관광자원박람회(World Travel Fair)’, 20일부터는‘베이징국제여유교역회(BITE 2016)' 와‘2016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해 경북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 콜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중국 최대 도시인 베이징과 상하이, 그리고 대만에서 펼쳐진 이번 현지 홍보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청정 동해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포항 국제불빛축제와 영덕 블루로드(해파랑길), 경북관광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옛 신라 왕궁의 발굴 ․ 복원 현장을 둘러보는 ‘신라왕경 복원현장 투어’를 홍보 했다.
또한 경상북도 신청사를 중심으로 한 신규 관광코스와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전통고택, 템플스테이, 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도 홍보 했다.
경북관광 SNS 친구 맺기(웨이신, 웨이보 등)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7억여 명의 중국 스마트폰 이용자가 사용하는 웨이신을 통해 최신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관광지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개별자유여행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타이베이 박람회에서는 홍보부스를 찾은 5백여 명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경북도내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현지인들이 원하는 여행패턴도 조사했다. 이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로는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문경새재, 불빛축제와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야경이 아름다운 포항 영일 대, 한국의 전통 문화와 음식을 체험 할 수 있는 영양의 음식디미방을 꼽았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최근 중화권 관광객의 여행 트렌드가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공사는 이에 발맞춰 경북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하고 홍보해 보다 많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구수연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