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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덕목이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7일(화) 15:16
 
ⓒ 황성신문
청렴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 다’는 뜻이다.
공직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업무능력이나 성실함도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청렴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처음으로 공직에 임할 때부터 끊임없이 공직자 행동강령과 청렴에 대해 교육을 받아오고 있는 것 은, 청렴이 공직자에게 중 요한 덕목이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하지만 공직에서의 부 정부패와 비리가 끊이지 않는다. 부족한 청렴의 식과 허술한 제도는 항상 부정부패의 여지를 남 겨둔다.
부정부패와 비리가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신뢰 도를 떨어뜨리는 범죄행위에 해당함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건대 공직자라면, 투명하고 깨끗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자기 본분임을 잊지 말아 야 한다. 공직은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며 국민 들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기 때 문에, 공직자는 이런 권한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을 몸소 실천하고 올바 른 가치관 확립을 통해 깨끗한 공직 문화로 바꿔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청렴을 지켜야만 공직의 경쟁력과 신뢰를 유 지할 수 있고 공직자의 권위를 바로 세울 수 있 기 때문이다.
전 세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정부패가 없 는 사회는 없었다. 그러나 믿었던 정치인과 사회 지도층들이 비리나 부정부패로 인해 고개를 숙 이는 모습을 보며 어느 나라 국민인들 큰 실망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부끄러움 없는 깨끗한 마음씨를 가 지고 자기 직분을 다하는 일’ 즉, ‘사리사욕에서 벗어나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는 공직자의 자세’ 인 청렴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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