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업자 구속
고농도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흥가까지 퍼져
구수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7일(화) 15:56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해온 일당 12명이 경찰에 일망타진 됐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5년간 시가 약 11억 원 상당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시알리스)를 불법 판매한 A씨(73세)등 12명을 검거, 그 중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0명은 불구속했다.
A씨 등은 2011년 1월부터 서울 종로구 소재 비밀창고에서 택배를 이용해 대구 등 지방 유통 업자에게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하고, 이를 공급받은 B씨(58세)등 11명은 경주 등 지역소도시에 다시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압수품의 성분검사 결과, 발기부전치료제 주성분인 ‘실데나필’ , ‘타다라필’ 함량이 정품보다 많게는 2배 이상 함유돼 있어 복용할 경우 심장마비, 발작 등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특히, 검거 된 피의자들 중 유흥업소 종사자, 취객들을 상대로 수년간 수천만 원 상당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현직 약사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제는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불법 의약품은 구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구수연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