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뉴스 > 전체기사
경주시, 꽃 거리 조성
도로변 화분 메리골드 등 여름 꽃 8만여 본 식재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6년 06월 21일(화) 14:58
ⓒ 황성신문
경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 등 국제규모의 각종 행사를 대비해 도심 여름 꽃 식재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약 한달 간 황성공원, 농협사거리, 보문단지 입구, 주요 간선도로변의 화단․화분․꽃탑 등에 여름 꽃을 식재, 쾌적한 환경조성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아름다운 경주 가꾸기를 시행하고 있다.
보문 삼거리 꽃 탑을 비롯해 주요도로변 7개 노선의 화단, 화분대 18개소에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여름 꽃 6종 8만여 본을 식재해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
최일부 도시숲조성과장은 “각종 행사 대비 여름 꽃 식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선사하고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 등 국제규모의 각종 행사를 대비해 도심 여름 꽃 식재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약 한달 간 황성공원, 농협사거리, 보문단지 입구, 주요 간선도로변의 화단․화분․꽃탑 등에 여름 꽃을 식재, 쾌적한 환경조성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아름다운 경주 가꾸기를 시행하고 있다.
보문 삼거리 꽃 탑을 비롯해 주요도로변 7개 노선의 화단, 화분대 18개소에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여름 꽃 6종 8만여 본을 식재해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
최일부 도시숲조성과장은 “각종 행사 대비 여름 꽃 식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선사하고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 등 국제규모의 각종 행사를 대비해 도심 여름 꽃 식재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약 한달 간 황성공원, 농협사거리, 보문단지 입구, 주요 간선도로변의 화단․화분․꽃탑 등에 여름 꽃을 식재, 쾌적한 환경조성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아름다운 경주 가꾸기를 시행하고 있다.
보문 삼거리 꽃 탑을 비롯해 주요도로변 7개 노선의 화단, 화분대 18개소에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여름 꽃 6종 8만여 본을 식재해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
최일부 도시숲조성과장은 “각종 행사 대비 여름 꽃 식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선사하고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 등 국제규모의 각종 행사를 대비해 도심 여름 꽃 식재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약 한달 간 황성공원, 농협사거리, 보문단지 입구, 주요 간선도로변의 화단․화분․꽃탑 등에 여름 꽃을 식재, 쾌적한 환경조성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아름다운 경주 가꾸기를 시행하고 있다.
보문 삼거리 꽃 탑을 비롯해 주요도로변 7개 노선의 화단, 화분대 18개소에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여름 꽃 6종 8만여 본을 식재해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
최일부 도시숲조성과장은 “각종 행사 대비 여름 꽃 식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선사하고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한수원, 온라인 보안 설명회 개최..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