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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관한 지식, 경주에 있다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6년 07월 04일(월)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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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환경정책연구회 이동호 대표 및 회원, 관계공무원 등 22명은 지난 1일 경주 에코-물센터를 방문하고 경주시의 선진 하수 처리 운영 실태와 환경특허기술인 급속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환경정책연구회에서 주최한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하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 참석 회원들이 울산광역시 태화강생태공원, 현대자동차 공장, 경주시 에코물센터를 견학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경주시의 수 처리 특허 기술인 급속처리기술의 사업화 확대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경북의 하천을 비롯한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관한 토의를 통해 체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하천관리 및 수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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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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