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34: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3/4분기 경주지역 기업경기 전망조사
전분기보다 19포인트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11일(월) 17:03
경주지역 3/4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 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상공회의소는 경주지역 제조업체 66개사를 대상으로 3/4분기 기업경기전망(BSI)을 조사한 결과, 지역기업들이 느끼는 전망치는 ‘68’로 나타나 전분기(2/4분기)87보다 1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공급과잉과 세계적인 불황으로 국내 조선·해운업 경기악화와 최근 영국의 블랙시트 사태로 세계경제가 요동치는 가운데 지역경제 여건도 더욱 나빠질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공업과 조선업종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가 앞으로 2년 반 동안 인력을 30% 이상 줄이겠다는 방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조사결과, 장기 저성장구조 고착화(55%)가 압도적이었으며, 일시적인 경기부진(9.1%), 경기저점 통과국면(7.6%), 회복세로 전환기(0%)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이유로는 제조업 등 기존산업 경쟁력 약화(64.5%), 신성장 동력의 부재(19.4%), 가계부채에 따른 소비부진(8.0%),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6.5%), 기타(1.6%)순으로 나타났다.
우리경제에 가장 중요한 대외 리스크로는 유가 원자재가 변동(31.7%), 경쟁국 기술추격(27%), 중국 경기둔화(23.8%), 환율변동(7.9%), 미 금리인상(4.8%), 신흥국 경제위기(3.2%), 해외 지정학적 리스크(1.6%), 북한 리스크(0%)순으로 나타났다.
우리경제에 가장 중요한 대내 리스크로는 무한경쟁(시장포화)(27.8%)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소비 부진(23.1%), 저출산·고령화(14.2%), 기업관련 정부규제(11.2%), 강성노조(11.2%), 군대식 기업문화(4.1%), 임직원의 변화의지 부재(3.6%), 반기업정서(2.4%), 오너리스크(2.4%), 시민단체(0%)순으로 나타 났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