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빈집사전신고제’ 활용해야..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5일(월) 15:04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 휴양지로 의 여행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해소키 위 해 남녀노소 불문 일상에서의 잠시 탈출을 시도 한다.
조사매체에 의하면 하계휴가는 7월 넷째주를 시작으로 8월 첫째주에 가장 많은 극성수기를 정점으로, 8월 둘째주까지 대부분 휴가를 가며, 휴가기간으로는 3박4일이 가장 많으며, 4박5일, 5박6일 등 장기간의 휴가를 떠나는 가정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장시간 집을 비 울 경우 빈집털이 절도범 들은 어김없이 기승을 부 린다.
휴가를 마치고 귀가 시 누군가가 침입하여 가정 내 물건을 뒤지거나 훔쳐간다면...정말 생각만 해 도 아찔할 것이다.
예전의 일이지만 휴가복귀 하자 문이 열리지 않고 내부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 수됐다. 확인결과 도둑이 침입, 내부에서 문고 리로 시정 후 훔칠 물건을 뒤지고 있는 것이 아 닌가.
대부분의 경우 공동주택의 저층세대를 겨냥한 이러한 침입절도범은 출입문으로 침입, 절도 후 내부 시정장치 후 베란다 창문으로 도주하는 경 우가 많으나. 미처 도주치 못한 도둑들의 현장배 회, 주인과 대면할 경우 강도로 돌변하는 예외적 인 경우도 발생하므로 사전예방책이 절실히 필 요하다
그렇다면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좋은 방법이 없을까?
휴가기간 절도예방 방안을 강구해 본다면 첫 째, 자가 문단속철저, 둘째, 귀중품은 휴대할 것, 셋째, 야간 점등으로 빈 집 티내지 말 것, 넷째, 우유,신문 배달처에 미리 통보하거나 이웃에 부 탁으로 흔적 남기지 말 것, 다섯째, 관할 파출소, 지구대에 통보할 것 등이 있다.
이 중, 다섯째 방안을 살펴본다면, 가까운 지구 대,파출소에 ‘빈집 사전신고제’가 구체적인 활용 방안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행선지, 기간 등 을 통보하여 최인근 경찰관이 순찰활동을 함으 로서 빈집털이를 예방하는 방안으로 자동경보기 설치, 귀중품 파출소내 보관,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연계순찰 등 적극적인 치안서비스를 제 공하므로 이번 하계휴가 시 ‘빈집사전신고제’를 잘 활용한다면 빈집털이가 줄어들지 않을까 기 대해 본다.
                                경주경찰서 생활안전과 외동파출소 파출소장 경감 김상익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